BC 350년 그리스에서 여성들이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하였다는 기록은 아르메스나 광장의 저택에서 묘사된 모자이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모자이크에 새겨진 여인의 스트로피온(지금의 브래지어)과 어느정도 신체에 꼭 맞는 빠뉴라는 것을 입고 있었다. 그러나, 이 옷이 수영을 위해 쓰여졌는지는 알수가 없다. 또한 시칠리아섬에서는 오늘날의 비키니와 같은 옷을 입는 소녀들이 그려져 있는 모자이크 벽화가 발견되어 이를 최초라 본다.
처음 등장한 수영복 형태는 블루머였다. 아멜리아 정크스 여사가 고안하여 블루머라 불리게 된 스타일은 통이 넓고 아래는 묶여진, 당시로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다. 유럽의 의사들은 우울증 치료를 위한 방법으로 환자들에게 수영을 권하였다.

여성의 수영복은 이때 프랑스에서 비롯된 것으로, 초기에는 길이가 길고 헐렁한 나이트 가운으로 알몸이 거의 노출되지 않았다. 19세기 후반경부터 이러한 질병치료의 목적에서 벗어나 해수욕이 하나의 스포츠나 여가선용으로 대중화 되었다.

1850년- 투피스형 등장, 1890년대에는 파리의 유행이 수영복에 가해져서 드레스에 가까울 정도로 사치스러웠다.

1900년-몸에 딱 붙는 원피스형 수영복 등장, 죄수복 느낌의 수영복 인기

1920년-긴탑과 짧은 투피스의 일반적인 형태가 인기를 끌었고, 파자마 스타일이 유행함, 스판소재의 수영복 개념이 처음 등장함.디자인적인면은 여성스럽고 간편해졌으며, 등이 깊게 파인 스타일도 나타났다.

1930년-영국에서 스포츠의 한 분야로 수영을 발달시키면서 몸에 밀착되면서 짧은 장식이 적은 것으로 변했는데, 1935년 무렵에는 브래지어와 쇼트티의 투피스형이 나타났다.
1940년-1946년 1946년 프랑스의 디자이너 에임이 초소형의 수영복을 개발, 아톰이라고 이름짓고 상표이름을 공중에 스는 곡에비행으로 광고 했다.이에 라이벌 디자이너인 프랑스의 루이레아가 새로운 투피스 수영복에 비키니라는 이름을 붙여 큰 인기를 얻었다. 비키니는 남태평양 소재의 아주 작은 산호 섬이었는데 여기서 핵폭탄 실험이 있어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었다. 이 섬이름을 따 비키니란 이름이 붙여졌다.

여성의 수영복은 이때 프랑스에서 비롯된 것으로, 초기에는 길이가 길고 헐렁한 나이트 가운으로 알몸이 거의 노출되지 않았다. 19세기 후반경부터 이러한 질병치료의 목적에서 벗어나 해수욕이 하나의 스포츠나 여가선용으로 대중화 되었다.

1960년- 브라이언 헤이랜드가 비키니를 주제로 부른 노래가 히트를 치며, 히피 문화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퍼져가면서 비키니가 점차 대중화되었다. 64년에는 가슴가리개 부분이 없는 모노키니까지 등장했다.

1990년- 신소재와 다양한 색상의 개발과 패턴의 다양성으로 복고풍과 모더니즘이 교차하여 인기를 끌었다. 재료는 원래 신축성이 있는 양모였으나 현재는 나일론, 우레탄 등의 화학섬유가 쓰이고 신축성이 있는 스트레치 제품도 많이 쓰인다. 색채는 화려하고 강렬한 색이 주를 이루었으나 단순해지는 경향이 있다.

2000년- 웰빙문화가 대두되면서 현대인들에게 하나의 문화창작이 된 웰빙신드롬은 수영복 업계에도 많은 영향력을 가져왔다.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삷을 척도로 삼는 현대인들의 자기 발전과 자신감은 더 과감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선호하는 화려한 비키니들이 선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