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의기초물적응하기자유형배형평형접형스타트턴응용수영수영용어사전
염분이 포함 된 바닷물에선 수영장보다 부력이 크게 작용되어 체력소모가 적게 작용되며, 공간의 제한이 없어 더욱 활기차고 역동적인 조건을 제공해 주는 장소인 반면에, 혼자 수영하거나 먼 곳까지 수영을 하는 것은 위험하고, 수영하기전에는 조수 조건, 수심, 온도 등 여러 가지 조건을 체크한 다음 입수를 해야 할 것입니다.

파도가 거의 없고, 물살이 잔잔하며 코스가 표시되어 있어 똑바로 나갈수 있는 일반 수영장에서 수영만 하다 바다에서 수영을 하려면 다소 긴장되며, 공포심을 느끼게 됩니다. 수영실력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바다수영에 경험이 없으면 두려운 마음이 앞서고 적응이 안되 힘들게 마련이지요. 바다에서 수영을 잘 하려면 아래 몇 가지를 주의해서 연습을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바닷물은 밀물과 달리 짠 소금물이게 때문에 적응이 안된 초보자들 한테는 한 모금만 마셔도 당항하기 쉬우므로 여러 가지 놀이나 잠수를 통해 바닷물에 적응을 해야 한답니다.

둘째, 파도를 잘 타야 합니다. 파도가 가장 높을 때 빠른 속도로 파도를 헤쳐 나가고 파도가 가장 높을 때 호흡을 마시며 부드럽게 파도를 넘어간다 생각을 하세요.

셋째, 바닷속은 여러 가지 부유물이 떠 다니고 어두으므로 시야가 좋지 않아 공포심을 느끼기 쉽습니다. 바다에서 수영을 할 때는 항상 수경을 착용하고, 안전사고를 위해서 2~3인 이상 수영을 해야 합니다.

넷째, 바다에서는 항상 조류의 흐름을 탈 줄 알아야 합니다. 조류의 속도와 방향은 수시로 변화기 때문에 언제 어느 순간 바다 한 가운데로 떠밀려 나갈 수 있습니다. 항상 조류의 변화를 인식하고, 조류가 빨라지면 헤엄을 빨리 하고, 조류변화에 이겨 낼 정도의 수영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다섯째, 갑작스런 변화에 적응해야 합니다. 즉, 수심의 변화나 물의 흐름에 따른 온도의 변화로 갑작스런 혈액 흐름의 장애를 일으켜 근육경련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혼자서 수영을 하다 경련이 일어날 때 영법을 바꾼다든가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여섯째, 바다에서 장시간 수영을 할 때는 살갖의 노출로 화상을 입거나 심하게 살 갖이 탈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바다에서 배영만 하면 수경쓴 자리만 빼놓고 얼굴이 검게 그을려 재밌는 형상이 된답니다.

입영은 자신의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여 힘 안들이고 오래 뜰 수 있으면 잘하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동작들이 필요하는데, 손동작으로서는 옆으로 누운 8자 모양의 형태를 그리는 스컬링동작이라 하며, 킥으로서는 평영킥, 로터리킥, 시저스 킥, 자유형킥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에너지를 적게 들이며 할 수 있는 방법은 평영킥을 한발씩 한발씩 차주는 로터리 킥을 많이 사용합니다.

로더킥은 평영 킥을 한발씩 차주는 효과로 한 발을 차주는 동안 다른 한 발이 쉴 수가 있어 에너지를 최대한 줄일 수 있으며 오랜 시간 물에서 뜰 수 있는 킥이지요.

연습방법으로는 의자끝부분에 걸터 앉은 자세에서 복숭아뼈 안쪽부위가 바닥을 향하게 하여 무릎을 들고 발바닥 안쪽이 지면과 수평을 이뤄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무릎을 축으로 해서 돌려주는 연습을 해봅니다. 수영장에서는 풀 사이드 가장자리나 코스로프를 잡고 아니면 킥판을 잡고 발차기만을 연습해 봅시다.
스컬링은 싱크로 나이즈를 할때 자주 볼 수 있는 동작이지요. 먼저 허벅지 사이에 킥판이나, 풀부이를 착용하고 책상에 앉아 있는 자세를 취하고 허리를 45˚ 정도 숙여 스컬링 동작을 익힙니다.

손은 어깨넓이보다 조금 더 벌리고 팔은 거의 펴준 상태에서 팔꿈치를 축으로 옆으로 누운 8자의 형태를 그리며 스컬링 연습을 합니다. 스컬링동작을 제대로 하면 손바닥 아래에서 소용돌이가 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횡영은 인명구조영법의 꽃이라 할 정도로 인명구조에서 아주 중요한 영법입니다.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가위차기 하듯이 킥을 하며, 아주 오래전부터 개발되어온 영법입니다.

옆으로 양 발을 모으고 편하게 눕는다 윗발이 앞을 향하고 아랫발이 뒤를 향해 벌려 움츠린 자세를 취하고 발가락이 머리쪽을 향하도록 최대한 꺽는다.윗발의 무릎은 90°의 각을 유지하고 아래발의 허벅지는 몸과 수직이 되게 만든다.
양 발 끝으로 앞뒤 방향으로 최대한 뻗어주며, 앞발의 종아리와 발바닥과 뒷발의 허벅지 앞부분과 발등을 이용하여 다리사이에 있는 물을 최대한뒤로 짜준다. 모아줄 때는 점점 가속도를 붙이며 뒷발 발등으로 앞에 있는 발의 발바닥과 박수를 치듯 차주며 모아준다.
※ 변형된 횡영

변형된 횡영은 인명구조시 익수자의 몸에 다리가 닿기 때문에 윗발이 뒤를 향하고 아랫발이 앞을 향해 익수자를 운반시 사용하는 변형된 횡영을 말한다.

Aqua(아쿠아) + Airrobic(에어로빅)의 라틴어 합성어로 물속에서 하는 에어로빅으로서 물의 저항 및 부력을 이용하여 신체와 마음의 건강상태를 최상으로 만들기위해 하는 운동입니다.

풀에서는 물의 특성으로 체력정도가 다른 사람들에 모두에게 맞는 환경이 됩니다.

물에서의 밀도는 공기의 800배로 저항운동을 통한 근력이 증진되고, 수중파동마사지를 통한 다이어트효과가 크며, 부력은 운동을 하는 중에 충격을 감소하여 관절의 편안함을 느끼고, 수압을 통한 내장기능 강화 및 소촤촉진능력이 증가되고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과 신체조성 모두를 고르게 향상시키는 균형잡힌 운동이 될 수 있게 해줍니다.

허리에서 가슴께 되는 수심에서 시행하며 아쿠아봉이나 기타 도구들을 이용할 수 있어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서 요즘 가장 각광받는 가족스포츠입니다.

철인3종경기(Triathlon)란 한 선수가 수영, 싸이클, 달리기 세가지 종목을 연이어 실시하는 대표적인 유산소성 스포츠로서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며, 극기와 인내를 요구하는 초지구력 스포츠입니다.

미국 샌디에고 해변에서 인명구조원들이 도전적인 복합운동의 하나로 만들어낸 3종경기는 22년의 연혁을 가지며, 1980년 이후로 트라이애슬론은 미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스포츠 가운데 하나가 되었으며 한해 20만명 이상이 시합에 출전한다고 합니다.
3종경기는 수영, 싸이클, 달리기를 하는 거리에 따라 스프린트(Sprint), 인터내셔널(Internatinoal), 롱(Long), 철인(Ironman)코스로 나우어집니다.
구분 수영 싸이클 달리기 비고
스프린트 코스 0.3~1km 8~25km 1.5~5km
인터내셔널 코스 1~2km 25~50km 5~10km 시드니올림픽때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올림픽코스
롱 코스 2~4km 50~100km 10~30km 하프아이언맨 (Half Lronman)라 부리기도 함
아이언맨 코스 3.9km 180.2km 42.195km 최장시간
1994년 9월 5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IOC총회에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정식종목(수영 1.5k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으로 채택되어 전세계적으로 보급, 육성하고 통합하기 위한 국제 트라이애슬론연맹(I.T.U)이 1990년 10월 20일 창설되었습니다.
이처럼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올림픽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 되었다는 것은 3종경기가 현대인에게 요구되는 대표적인 유산소성 운동종목으로 한 종목만 실시하는 다른 종목에 비해 상해예방과 신체의 균형있는 발달을 가져오기 때문에 즐기는 사람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출처 : 스윔닥터(www.swimdoctor.co.kr)